6하원칙의 네번째 요소는 무엇을, What 입니다.아무리 내 제품이나 서비스의 메인 시즌기간(When)에 코어타겟(Who)이 다수 분포한 매체(Where)를 선정하여 광고를 하더라도 잠재고객에게 처음 광고로 보여지는 크리에이티브(소재)와 그 광고를 클릭한 후 경험하게 되는 랜딩 URL 페이지의 매력도가 떨어진다면 성과측면에서 큰 반응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입니다.이렇게 잠재고객에게 어떤식으로 알리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소재나 랜딩 URL 페이지와 같은 수단, 즉 무엇으로(What) 광고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.광고소재의 경우 영상, 이미지, 텍스트문안 등 여러 유형이 존재하며 각 브랜드사마다 소구하는 컨셉 및 방향성이 있을 것입니다. 우리 브랜드사는 유입효율은 저조하더라도 비쥬얼적으로..